LH전북본부, 다가구·다세대 매입임대주택 화재 안전성 대폭강화
LH전북지역본부(권창호 본부장)는 매입임대주택에 대한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해 종합플랜을 수립하고 2020년 3월말 화재에 취약한 시설물에 안전설비 설치공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공사는 아파트 대비 화재에 취약한 LH가 매입한 전북지역 다가구·다세대주택 480여동 5천2백호를 대상으로 하며, [화재발생 예방], [화재초기 대응], [화재확산 방지]의 3개부문 6대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비용은 45억원에 달한다. [화재발생 예방] 부문에서는